대표이사의 소통경영 실천...
[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 롯데백화점(점장 심경섭)에서는 6월부터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식당에서 한마음 런치타임을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한마음 런치타임’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심경섭점장과 브랜드 매니저 10~20여명이 함께 식사 및 다과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이러한 ‘한마음 런치타임’은 소통의 문화를 중시하는 대표이사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이번 한마음 런치타임은 잡화팀 해외명품/장신잡화 브랜드 매니저들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마다 상품군별로 돌아가며 릴레이로 진행되며, 19일은 여성팀 캐릭터캐주얼 브랜드 매니저들과 진행됐다.
또한, 점장주관뿐만 아니라 해당 팀장주관 및 상품군별 파트리더주관으로도 진행한다. 해당브랜드 매니저는 물론 스텝사원들까지 함께 식사를 함으로써 전 동료사원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 롯데백화점 심경섭 점장은 “간담회나 면담, 조회 등 소통의 시간이 있었지만 이처럼 세세한 고충사항까지 토로하는 경우는 드물었다.”며 “식사를 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동료사원들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 업무효율성 증대 및 소통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5일에는 ‘한마음 런치타임’을 통해 나온 동료사원의 의견에 따라 140여명의 관리자 및 동료사원들이 한밭야구장을 찾아 함께 ‘한마음 단체 야구관람’을 하며 소통문화 개선을 위해 한마음으로 응원을 하면서 화합과 소통의 장벽을 허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롯데백화점(점장 심경섭)에서는 6월부터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식당에서 한마음 런치타임을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한마음 런치타임’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심경섭점장과 브랜드 매니저 10~20여명이 함께 식사 및 다과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이러한 ‘한마음 런치타임’은 소통의 문화를 중시하는 대표이사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이번 한마음 런치타임은 잡화팀 해외명품/장신잡화 브랜드 매니저들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마다 상품군별로 돌아가며 릴레이로 진행되며, 19일은 여성팀 캐릭터캐주얼 브랜드 매니저들과 진행됐다.
또한, 점장주관뿐만 아니라 해당 팀장주관 및 상품군별 파트리더주관으로도 진행한다. 해당브랜드 매니저는 물론 스텝사원들까지 함께 식사를 함으로써 전 동료사원들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 롯데백화점 심경섭 점장은 “간담회나 면담, 조회 등 소통의 시간이 있었지만 이처럼 세세한 고충사항까지 토로하는 경우는 드물었다.”며 “식사를 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동료사원들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해 업무효율성 증대 및 소통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5일에는 ‘한마음 런치타임’을 통해 나온 동료사원의 의견에 따라 140여명의 관리자 및 동료사원들이 한밭야구장을 찾아 함께 ‘한마음 단체 야구관람’을 하며 소통문화 개선을 위해 한마음으로 응원을 하면서 화합과 소통의 장벽을 허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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