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장성화 교수] 스트레스의 원인(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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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장성화 교수] 스트레스의 원인(Ⅰ)
  • MBS뉴스
  • 승인 2011.07.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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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이버대학 상담심리과 학과장-
장성화 교수(세계사이버대학 상담심리과 학과장)

스트레스(stress)는 라틴어 stringer(팽팽하게 죄다)라는 뜻에서 유래되었고, 19세기에 이르러 stress의 본래 의미에 과학 기술적인 뜻이 포함되어 사용되었다.

20세기에 스트레스가 의학계에 소개되면서부터 이에 대한 반응 양상이 조직적으로 연구되었고, 학문 분야에서는 연구자의 관심과 연구 분야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되었다.

또한 우리는 환경의 요구에 대처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스트레스(stress)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생활에 있어서의 중대하거나 사소한 사건과 상황들은 모두 스트레스의 원천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생활 사건들이 스트레스를 주는 이유는 다음과 같이 압력감, 좌절감, 갈등, 불안 등의 네 가지로 제시되었다.

첫째, 압력은 우리가 우리의 행동경향에 박차를 가하고, 격하게 하거나 혹은 변경하지 않을 수 없다고 느낄 때 일어난다. 우리의 지능, 외모, 인기, 재능 등에 관한 관심사 때문에 우리는 한층 높은 우수한 표준에 도달하기 위해서 우리 자신을 밀어붙일 수도 있다.

이러한 압력감은 외부의 영향으로부터도 나올 수 있다. 외부영향들 중 가장 중대하고 일관된 것은 우리가 경쟁하고, 우리 사회의 급속한 변화속도에 맞추고, 우리의 가족 및 가까운 친구들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에 따라 행동하는 외관상 냉혹한 요구들이다.

둘째, 좌절 역시 스트레스를 느끼는 원인이 된다. 좌절은 어떤 일이나 사람이 방해가 되기 때문에 개인의 목표달성이 막힐 때 일어난다.

셋째, 갈등은 아마도 가장 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갈등은 우리가 두 개의 양립할 수 없는 요구, 기회, 욕구 및 목표에 당면할 때 일어난다. 그런 경우 완전히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결코 없다.

우리는 우리의 목표 중 하나를 포기하거나, 그들 모두 혹은 그들 중 하나를 수정하거나, 아니면 목표 중 하나에 대한 추구를 지연시키거나 혹은 그렇지 않으면 어떤 목표도 완전히 획득될 수 없다는 사실을 수용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넷째, 불안은 매우 복잡하고 알기 힘든 스트레스 유발인이다. 불안한 사람들은 왜 이런 상태를 느끼는지를 항상 모르고 있다. 불안한 사람들은 두려움의 모든 증상을 경험하지만(지긋지긋한 것, 얕은 호흡, 근육긴장, 분명히 사고할 수 없는 것 등) 그러나 왜 그러는지 그 이유는 알지 못한다.

따라서 스트레스 연구가들은 생활변화 평가척도를 개발하였는데, 그 결과를 <아래표>에 제시하였다.

 

1. 대학생 생활변화 측정표
2. 일반인 생활변화 측정표
생활사건
가까운 가족의 사망
수감(복역)
대학(임신했거나 시킴)
심한 개인적 질병이나 상해
결혼
대인관계 문제
경제적 고층
친한 친구의 사망
방 친구와의 말다툼(2일 1회이상)
가족과 중요한 의견의 불일치
개인적인 습관의 변화
생활환경의 변화
직업을 새로 갖거나 그만둠
상사나 교수와 문제
뛰어난 개인적 성취
몇 가지 교과목의 실패
기말시험
데이트 횟수의 증감
직업(연구) 조건의 변화
전과
수면 습관의 변화
수일간의 변화
식사 습관의 변화
가족과의 재결합
취미생활의 변화
사소한 질병이나 상해
사소한 법규의 위반
점수 계:
점수
100
80
63
60
53
50
45
40
40
40
40
30
30
30
25
25
25
20
20
20
20
18
15
15
15
15
15
11

 

생활사건
자식 사망
배우자 사망
부모 사망
이혼
형제자매 사망
혼외정사
부모의 이혼, 재혼
별거
해고, 파면
정든 친구의 사망
결혼
징역
결혼 약속
중병, 중상
사업의 일대 재정비
직업 전환
정년 퇴직
해외 취업
유산
임신
입학시험, 취직 실패
자식의 분가
새 가족 등장
가족 1명의 병
성취
주택, 사업, 부동산 매입
정치적 신념의 변화
시댁, 처가, 친척과의 알력
학업의 시작, 중단
점수 계:
점수
74
73
66
63
60
59
53
51
50
50
50
49
44
44
43
43
41
39
38
37
37
36
36
35
35
35
35
3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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