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호텔, 금요일 열리는 작은음악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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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호텔, 금요일 열리는 작은음악회 ‘인기’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3.07.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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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유진두드림축제 작은음악회가 유진호텔 1층 로비 커피숍에서 지난 26일 개최됐다.
착한호텔 유진호텔(대표 이지원)이 지난 26일 저녁 7시 ‘유진두드림축제’의 일환으로 개최한 작은음악회가 호텔로비 커피숍 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유성구 관평동 천주교 남성 7구역 모임과 SNS 모임인 얼숲대전사랑 모임 회원들이 함께 모여 관람했다.

김준모 유진호텔 홍보이사가 사회를 보고 있다.
행사는 지난 6월부터 유진호텔 홍보이사를 맡고 있는 방송인 김준모 씨의 사회로 시작됐다.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행사가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는 피아노, 색소폰, 통기타 연주 등이 2부에는 저녁식사, 티타임, 영화상영 등으로 이어졌다.

유진두드림축제에 관평동 천주교 남성 7구역 모임과 SNS 모임인 얼숲대전사랑 모임 회원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행사 진행에 앞서 김준모 유진호텔 홍보이사는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두드림축제가 오늘 벌써 6번째가 됐다. 보통 주차장에서 열렸지만 요즘이 장마철이라 이곳 커피숍에서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한 뒤 “유진호텔은 착한호텔을 표방하고 있다. 최근엔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하기도 했다. 주민과 더불어 상생하는 호텔이 되겠다.” 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민강(목원대)양이 피아노 독주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김민강(목원대)양의 피아노 공연과 박상하 섹소폰연주자의 공연 등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김현식 유진호텔 총지배인은 “중년층들이 주말모임에 편안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저녁 식사도 하면서 친목을 나누는 장소를 찾고 계신 거 같다” 며 최근 방문객들이 많아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MBS

박상하 섹소폰 연주자가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음악회 중간에 이지원 유진호텔 대표가 환영의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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