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부장이 12월 24일자로 정치교육부 부국장 대우로 승진했다.
내년 4월 총선을 대비 정치뉴스에 점 더 비중을 두려는 금강일보의 판단으로 예측된다.
26일 기자와 만난 윤성국 금강일보 사장은 최일 부국장 승진에 대해 “최일 부국장은 부국장대우지만 역할과 비중은 부국장급”이라며 최일 부국장에 힘을 실어줬다.
2017년 개봉 된 ‘영화 노무현입니다’에도 잠깐 모습을 보이기도 한 최일 기자는 현재 손지혜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대전MBC <생방송 오늘> 의 뉴스브리핑 코너를 매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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