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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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보건소, 생명사랑 행복마을 운영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3.08.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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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S 부여]


부여군보건소(소장 김양태)에서는 우울감 극복 및 자살예방관리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우울감과 자살율이 높은 마을을 선정하여 생명사랑 행복마을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핵가족화에 따라 혼자 사는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부여읍 염창3리, 구룡면 주정1리 등 보건진료소 관할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여름 농한기를 이용 우울증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술치료, 운동교실, 토탈공예, 아로마요법, 웰다잉교육 등 지역주민이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하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정신보건 전문요원이 마을을 순회하며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염창3리 김금순 어르신은 “노인들만 있는 우리 마을회관에 찾아와 내 손으로 직접 꾸미고 붙이고 만드는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지루하지 않고 내가 만든 작품을 곁에 두고 항상 보면서 흐뭇한 기분이 들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한편, 군보건소에서는 우울증 및 자살예방을 위해 우울증 선별검사 및 상담, 지역주민․학생 대상 자살예방교육, 정신장애인 주간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보건소 재활보건담당(830-24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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