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손해보험 우수직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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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협, 손해보험 우수직원 시상식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0.06.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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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별 사업추진 우수직원 12명 수상 영예

대전농협(본부장 윤상운)은 10일, 대전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임직원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및 2020년도 1분기 손해보험 추진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은 북대전농협 성영미과장과 대전원예농협 도학원과장을 비롯하여 총 12명의 부문별 우수직원에 대한 농협중앙회장 표창과 인증패를 수여했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 Best Label’ 제도는 대전농협이 올해부터 실시한 특색사업으로 사업추진 활성화와 우수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장기·일반·농업인 3개 부문에서 블랙·실버·골드 등급으로 기간별 우수직원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제도이다.

윤상운 본부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우수직원들이 있었기에 상호금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직원 사기 진작과 추진동기 부여를 통해 농·축협의 지속 성장기반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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