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령 직선고속도로 아이디어 ‘디트뉴스 김정규 회장’ 첫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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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령 직선고속도로 아이디어 ‘디트뉴스 김정규 회장’ 첫 제안(?)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0.08.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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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대전~보은 직선화 고속도로 건설 첫 아이디어 제공자가 디트뉴스 김정규 회장(타이어뱅크 회장)이라고.

지난달 30일 열린 디트뉴스 창간 19주년 '대전~보령~보은 직선고속도로 건설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박재묵 대전세종연구원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전-보령 직선고속화 도로의 첫 아이디어 제안자가 김정규 회장이란 걸 알았다고 밝혔다.

박재묵 원장은 <MBS>와의 만남에서 ‘대전~보령 직선 고속도로’ 건설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김정규 회장이 보령까지 직선 고속도로가 설치되면 20분 만에 갈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상 어렵다”고 말하면서도 “만약 직선 고속도로가 설치되고 자동차로 시속 140km 대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35분정도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이 웬만해선 전국 주요도시를 2시간이면 도착하는데 같은 충청도인 보령시까지 가는데 2시간 가까이 걸린다는 건 고민해봐야 할 문제”라며 “직선고속도로는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긍정적인 소견을 피력했다.

한편 김정규 디트뉴스 회장은 이날 토론회 세미나에서 대전~보령 직선화도로(65km) 건설을 통해 20분대로 대전에서 보령까지 도착할 수 있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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