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세종 = 이준희 기자]
고 신정균 세종시교육감의 빈소에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타계 후 교육계, 정치계 등에서 교육계의 큰 별이 졌다며 슬픔을 애도하고 있다.
영결식 하루 전날인 30일 낮 세종시 연기면 산울리에 위치한 은하수 장례식장에는 계속되는 조문행렬과 각계에서 배달되고 있는 조기와 근조화환으로 가득하다.
한편, 고 신정균 교육감은 유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2녀를 두고 있다.
신 교육감의 별세에 따라 전우홍 부교육감이 권한을 대행한다. /MBS
고 신정균 세종시교육감의 빈소에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타계 후 교육계, 정치계 등에서 교육계의 큰 별이 졌다며 슬픔을 애도하고 있다.
영결식 하루 전날인 30일 낮 세종시 연기면 산울리에 위치한 은하수 장례식장에는 계속되는 조문행렬과 각계에서 배달되고 있는 조기와 근조화환으로 가득하다.
한편, 고 신정균 교육감은 유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2녀를 두고 있다.
신 교육감의 별세에 따라 전우홍 부교육감이 권한을 대행한다. /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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