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평생교육원, ‘고급정보화정책과정 수료식’ 원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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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평생교육원, ‘고급정보화정책과정 수료식’ 원격 진행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0.10.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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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평생교육원(원장 노영희)은 22일 육군 정보화기획참모부 류승화 과장을 포함한 7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원격으로 고급정보화 정책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룡대 소속 장성 및 영관급 장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전면 비대면 교육으로 소화했으며 수료식 또한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구글 미트를 활용해 원격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효율적인 군 정보화 활용과 운영 마인드 배양에 도움을 주고자 4차 산업혁명 기술 및 10대 차세대 게임체인저 등을 주제로 지난 9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평생교육원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총 10회에 걸친 원격 강의를 진행하며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평생교육원 노영희 원장은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최초로 시도한 비대면 고급정보화 정책과정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준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과정을 마련해 군 정보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육군 정보화기획참모부 류승하 과장은 “이번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육군이 첨단 과학기술 모드를 갖추는데 선도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평생교육원은 같은 날 계룡 평생학습관에서 국가보훈처 위탁 전문 교육기관 사업인 ‘라떼아트 및 바리스타 2급 취득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에서 지원하는 위탁사업의 일환으로 중·장기 복무 전역자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과정에서 평생교육원은 바리스타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과정을 수강한 수강생에게 실질적인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지난 8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과정을 통해 평생교육원은 직업보도반 및 전역 후 3년 이내 제대군인 수료생 약 10명을 배출했다.

건양대 평생교육원 노영희 원장은 “건양대 계룡 평생학습관은 전역 군인이 많이 거주하는 계룡시의 특성을 고려해 국가보훈처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전역 군인의 원활한 사회 진출에 일조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국가직 5급, 7급 시험 대비반 및 직업상담사 양성과정도 개설될 예정이니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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