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원성1동, 전국 ‘안전마을’의 메카로 선정
상태바
천안시 원성1동, 전국 ‘안전마을’의 메카로 선정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3.09.05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행정부, 전국 10개 안심마을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MBS 내포 = 이준희 기자]

충청남도는 5일, 안전행정부가 주민자치 시범사업 선정지역(전국 31개소)을 대상으로 안심마을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현장실사 및 인터뷰 등 심층 심사한 결과  천안시 원성1동을 비롯한 전국 10개 마을이 최종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안심마을 사업은 마을안전지도 작성 등 마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각종 사업계획들을 주민이직접 스스로 수립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안전 개선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천안시 원성1동 등에는 안행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원(전국 총10개 읍면동 50억원)이 지원되어 범죄예방디자인 (CPTED)사업, 우범지역 소공원 조성, 골목길 보안등‧비상벨 설치, 담장벽화그리기 등 환경개선사업과 함께, 주민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천안시 원성1동의 경우, 급속하게 대도시화된 천안시에서도 손꼽히는 구도심 지역으로 주민여론조사 및 수차례에 걸친 간담회 등 주민합의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주민 스스로의 정비노력이 심사단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안심마을로 선정된 천안시 원성1동이 앞으로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안전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행정부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의 일정 으로 천안시 상록리조트에서 전국 안심마을 시범사업 선정지역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