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대표이사 김은수)가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집에서 안전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려는 고객들을 위한 ‘집콕 크리스마스아이템’을 제안한다.

지하2층 ‘지스텀’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캔들, 오르골, 리스는 물론 180cm 대형트리부터 30cm 미니트리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을 판매한다. 또한 몽슈슈, 마듀, 하레하레 브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익 사전예약시 10%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고디바 브랜드에서는 초콜릿 레이어 케익을 새롭게 선보이며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