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전시청을 방문한 대전지역 유흥단란주점 업주들이 사회적거리두기 연장과 영업제한조치의 불공평에 항의하자 최재근 대전시 민생정책특보가 업주들에게 흥분하지 말고 진정해 달라고 설득하는 모습이 <뉴스밴드>카메라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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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시청을 방문한 대전지역 유흥단란주점 업주들이 사회적거리두기 연장과 영업제한조치의 불공평에 항의하자 최재근 대전시 민생정책특보가 업주들에게 흥분하지 말고 진정해 달라고 설득하는 모습이 <뉴스밴드>카메라에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