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가축경매시장 운영 통한 축산기반 구축 성과 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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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축경매시장 운영 통한 축산기반 구축 성과 이룩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1.01.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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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196억원의 농가 소득창출 등 성과 거둬

[예산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예산군 가축경매시장 운영 모습
예산군 가축경매시장 운영 모습

예산군은 지난 2009년 11월 개장한 가축경매시장을 통해 10년간 196억원에 달하는 농가 소득창출을 올리며 축산기반 구축에 큰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가축경매시장의 총 거래두수는 4만1315두, 거래액은 1072억원으로 입찰가 대비 낙찰가 총수익은 196억원에 달하고 있다.

예산군 신양면에 소재한 예산가축경매시장은 부지면적 6782㎡, 가축시장과 퇴비사 등 건축면적 1302㎡ 규모로 이곳에서 이뤄지는 평균경매 규모는 송아지 300두, 일반우(번식우, 비육우) 150두 수준이며, 송아지 경매는 월 2회, 일반우 경매는 매월 넷째 주 화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한우경쟁력 강화를 위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능력 암소 조기도태 유도, 맞춤형 우수정액 공급 및 DNA 친자감별 검사비 등 지원으로 고능력 우량 개체 촉진을 위한 혈통관리를 체계화하는 등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사육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가축경매시장 활성화를 통해 예산군 축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가축시장 개장 전·후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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