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신학기부터 취업진로 지도교수 54명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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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신학기부터 취업진로 지도교수 54명으로 확대 운영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1.02.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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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년에 걸친 공백 없는 진로개발 지원을 위해 진로설계 4년 과정 교과목 전면 개편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한밭대(총장 최병욱)는 지난 17일과 18일 학생들의 취업․진로지도 강화를 위해 학과전공 교수들로 구성된 ‘취업진로 지도교수 세미나’를 진행했다.
한밭대(총장 최병욱)는 지난 17일과 18일 학생들의 취업․진로지도 강화를 위해 학과전공 교수들로 구성된 ‘취업진로 지도교수 세미나’를 진행했다.

국립한밭대(총장 최병욱) 대학일자리본부는 전 학년에 걸친 체계적인 진로·취업지도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취업진로 지도교수 54명이 진로설계 필수 교과목 강의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박정호)는 지난 9월부터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설계 개편 TF 운영을 통해 진로설계 4년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했다.

주요개편 내용으로는 기존 8주차 교육과정을 15주차로 늘리고 주차별 교육내용을 학년별 진로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둘째, 그동안 외부강사 등에 의한 교과목 운영에서 학과 전공교수를 취업진로 지도교수로 임명하고 인원도 22명에서 54명으로 대폭 확대하여 진로지도를 강화했다.

셋째, 취업·진로 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100명 이상의 대규모 단위를 30~40명으로 소규모 분반하고 한 학기만 개설하였던 부분도 1, 2학기로 확대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학생이 실용적이고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실습형 위주로 기획·제작된 ‘진로설계 교과목 워크북’을 수강 신청한 5,000여명에게 우편 발송된다.

또한 54명의 취업진로 지도교수들이 진로설계 교과목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난 17일과 18일 하루 6시간씩 강도 높은 시범강의와 교수법 학습 세미나를 실시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교수들은 강사의 교육에 따라 워크북의 워크시트와 과제 등을 확인하고 점검하며 전공교육과 함께 저학년부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취업지도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진로설계 교과목의 강의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1학년도에 먼저 개설된 진로설계 1, 2, 3의 ‘자기이해와 대학생활’, ‘진로탐색과 자기계발’, ‘진로설정과 경력개발’이라는 교육과정과 학생용 워크북의  활용방법에 대한 시연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교과목 담당 교수들의 교수법 향상 자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박정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올해 혁신적으로 개편되는 진로설계 교과목 운영이 학과 현장에 무사히 안착하도록 지속적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저학년부터 체계적 진로설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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