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 바라보는 장종태 서구청장과 박병석 국회의장
상태바
같은 곳 바라보는 장종태 서구청장과 박병석 국회의장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1.04.28 2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대전 서구 관저동 구봉지구에서 28일 오전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의장, 장종태 서구청장, 이선용 서구의장,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이충호 원장, 동서발전 김영문 사장,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서부발전 박형덕 사장, 남동발전 김회천 사장,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시는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는 교육생이 연간 약 5만 명에 달하고, 기관 운영에 따른 고정 지출까지 감안해, 대전 지역에 연간 308억8100만원의 생산파급 효과와 204명의 고용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대지면적 73,723㎡(약 22,340평), 건축 연면적 20,327㎡(약 6,160평)의 규모로, 발전기술 전문인 양성을 위한 강의실, 영상음향시설, 실습실, 터빈, 발전기 등 모형시설 인프라를 구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