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열흘 앞두고 다양한 상품행사와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 패션그룹의 양대 산맥인 SSF와 LF가 9/10(금) ~ 9/12(일)까지 브랜드데이를 진행 한다. 비이커, 띠어리, 빈폴, 갤럭시, 닥스, 헤지스 등 패션그룹 SSF와 LF에 속해있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21 FW 신상품을 최대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각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각 층의 행사장과 매장에서도 다양한 상품행사가 진행 된다. 5층 행사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추석 선물로 좋은 구체인형 씨엔비컬렉션과 진짜 같은 동물인형 한사토이 팝업행사와 유아동 프리미엄 이너브랜드 무냐무냐의 기프트 특집전이 진행되며 8층 언더아머에서는 전 품목 20% 브랜드 세일을 9/12(일)까지 진행한다.

9층 행사장에서는 학생가구 브랜드 컴프프로와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템퍼 특집전이 진행되며 10층 행사장에서는 추석맞이 주방용품 특집전이 펼쳐져 실리트, WMF, 아사셀렉션 등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WEST에 위치한 자라에서도 해피추석 행사를 9/10(금)부터 진행해 다양한 품목들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 한다.

더불어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9/10(금)~9/12(일), 3일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푸짐한 사은행사도 진행 된다.

갤러리아 앱에 앱카드를 등록한 고객에 한해 단일 브랜드에서 갤러리아카드(멤버십 포함)로 30/60/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7% 상당에 해당하는 G캐시 적립혜택이 주어지며 브랜드간 합산이 가능한 사은행사 또한 진행돼 갤러리아카드(멤버십 포함) 30/60/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5%에 해당하는 갤러리아상품권 또는 G캐시 적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