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대학일자리센터는 「2021학년도 쌉파서블(매우Possible) 진로(취업) 내가 만들면 찐이다」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2년째 운영중이다. 학생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하여 전년도 수상자가 2021년 공모전 평가위원 및 시상식 강사로 활동하며 학생 맞춤형 공모전으로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4일 시상식을 끝으로 총 9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으며 코로나19상황의 추이를 지켜보며 온라인 프로그램(ZOOM)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학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한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의 비교과프로그램의 다양성과 타 대학보다 많은 프로그램의 운영을 보고 새삼 우리 대학의 우수성을 알게 된 계기”라고 입을 모았다
이광섭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2021학년도 쌉파서블(매우Possible) 진로(취업) 내가 만들면 찐이다 공모전과 같이 학생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이학생의 진로(취업)의 역량강화를 이끌고 더 나아가 우리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으로 미래형 혁신인재 육성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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