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 2022 스프링페스티벌 참가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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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2022 스프링페스티벌 참가자 공모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1.12.05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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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전미숙·송영훈·강량원 제작진과 협업
4개 분야, 5개 작품별 참가자 모집, 4월 공연 예정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스프링페스티벌 주요 제작진(시계방향 이경재 강량원 송영훈 전미숙)

대전예술의전당은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예술축제인 [스프링페스티벌] 2022년도 공연에 함께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2022 스프링페스티벌]은 과학과 예술이 접목된 다양한 시도에 도전하는 작품들로 살롱오페라, 무용, 음악, 연극 4개 분야 총 5개 작품이 내년 4월 8일부터 24일까지 차례로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2 스프링페스티벌] 개막작인 [살롱오페라]는 서울시오페라단장을 역임한 이경재가 로시니 코믹오페라 <결혼대소동>의 연출을 맡는다.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컨템퍼러리 안무가 4인(전미숙, 정석순×이동하×박관정)이 안무하는 두 편의 무용 [모다페 공동 프로젝트 Ⅰ & Ⅱ], 올해 [모차르트 아벤트]에 이어 첼리스트 송영훈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는 [하이든 아벤트], 마지막으로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이자 극단 동을 이끄는 강량원이 연출하는 [제작연극]까지. 총 5개 공연에 참여할 출연자를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까지 공연 사업별로 신청받아 오디션 후 최종 선정한다.

특히 [모다페 공동 프로젝트]의 경우 지난 11월 17일 (사)한국현대무용협회와 MOU체결 이후 처음 함께하는 사업으로 이번 스프링페스티벌에 선보이는 2개 작품 외 [MODAFE in 대전 Spark Place](예술감독 박명숙) 특별공연 참가자도 이번 공모를 통해 함께 선발한다. 세 작품 모두 대전공연 이후 서울에서도 재공연될 예정으로 참여 무용수에겐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공고 및 신청접수, 오디션 일정은 각 공연 별로 별도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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