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세종 = 이준희 기자]
행복청은 공정률 98%를 보이고 있는 정부세종청사의 최종점검을 비롯해 이전 공무원들의 주택확보 지원, 교통대책 및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을 최종 점검했다.
1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홍형표 행복청 차장 주재로 내달 2단계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에 대비한 ‘D-30 2단계 이전지원점검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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