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박성진)는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들의 모임 Top-Us‘(이하 Top-Us)가 5월 14일 대전광역시에서 주관하고 대전위캔센터에서 주최하는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인구문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캠페인과 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전·충남지회 소속 Top-Us는 대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우송정보대학교 사회복지과, 배재대학교 실버보건학과 학생들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Top-Us는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기모임, 토론회, 캠페인, 인식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대전지역에서 펼침으로 저출생 극복과 청년들이 당면한 취업 및 결혼 등에 대한 인구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홍보 활동과 사회 네트워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Top-Us는 우리를 위한 Top-Us! 미래를 위해 Top-Us!’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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