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교육교류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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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교육교류 협약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2.06.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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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들의 요양보호사 관리책임자 양성교육 참여 확대 기대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은 6월 23일 오전 10시, 우송정보대학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양기관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은 6월 23일 오전 10시, 우송정보대학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양기관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교육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려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송정보대학과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재가장기요양기관 관리책임자 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우송정보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관리책임자 양성교육에 협회 소속의 간호조무사들이 참여할 경우 수강료를 감면해주는 혜택을 제공하는 등 양 기관의 공동연구 및 공동 프로젝트 운영에 적극 협조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 발전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송정보대학 이달영 총장등 대학관계자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중앙회장 및 관계자가 참여하였으며, 우송정보대학 이달영 총장은 “이번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의 교육교육 협약 체결을 통해 요양보호사 관리책임자 양성교육의 참여를 원하는 간호조무사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코로사 시기 전국민을 위해 최선의 활동을 하였던 간호조무사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으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였으며,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은 “이번 4월로 회장에 부임한 이래 처음 체결하는 대학과의 MOU체결이 지역명문인 우송정보대학인것에 대해 무척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간호조무사에 대한 교육기회 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하였다.

우송정보대학은 전문화된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는 대학으로 '한국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직업교육 및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선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기관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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