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호우 속 배수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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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호우 속 배수장 점검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2.08.1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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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10일 집중호우를 뚫고 장평면 소재 분향배수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의 가동․정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이날 오전 2시 30분 호우경보가 발효된 청양지역에서는 오전 11시 기준 운곡면 103mm, 청양읍 85.5mm, 비봉면 84mm 등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김 군수는 “매년 예상치 못한 폭우가 쏟아져 피해를 주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농업인과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장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돈곤 청양군수(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지난 10일 집중호우를 뚫고 장평면 소재 분향배수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의 가동․정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이날 오전 2시 30분 호우경보가 발효된 청양지역에서는 오전 11시 기준 운곡면 103mm, 청양읍 85.5mm, 비봉면 84mm 등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김 군수는 “매년 예상치 못한 폭우가 쏟아져 피해를 주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농업인과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장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10일 집중호우를 뚫고 장평면 소재 분향배수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의 가동․정비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오전 2시 30분 호우경보가 발효된 청양지역에서는 오전 11시 기준 운곡면 103mm, 청양읍 85.5mm, 비봉면 84mm 등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김 군수는 “매년 예상치 못한 폭우가 쏟아져 피해를 주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농업인과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장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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