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메어집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현장을 28일 저녁 9시 30분경에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먼저 합동분양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후 상황판이 설치된 곳에서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으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 받는 도중 이장우 대전시장의 눈에 눈물이 글썽거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슴이 메어집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현장을 28일 저녁 9시 30분경에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먼저 합동분양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후 상황판이 설치된 곳에서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으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 받는 도중 이장우 대전시장의 눈에 눈물이 글썽거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