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현대아울렛 방문...눈물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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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현대아울렛 방문...눈물 글썽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2.09.28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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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받는 도중 이장우 대전시장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받는 도중 이장우 대전시장이 눈물을 보이고 있다.

“가슴이 메어집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현장을 28일 저녁 9시 30분경에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먼저 합동분양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후 상황판이 설치된 곳에서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으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 받는 도중 이장우 대전시장의 눈에 눈물이 글썽거리기도 했다.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왼쪽)이 상황판을 가리키며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화재로 발생한 사상자 8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가운데 지휘봉)이 상황판을 가리키며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화재로 발생한 사상자 8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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