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천사의 유혹> 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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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천사의 유혹> 홍수현
  • 유영옥 기자
  • 승인 2009.12.08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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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빛 동안과 청순 패션으로 눈길


배우 홍수현이 SBS 월화 드라마 <천사의 유혹>에서 절대적인 동안외모와 청순패션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홍수현은 투명한 피부와 동그란 눈, 소녀 같은 미소로 클로즈업 될 때마다 동안 미모를 여과 없이 발산 시청자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성숙미를 보여주며 사모님으로 출연하는 이소연보다는 실제로 한 살 많음에도 불구하고 긴 생머리와 변함없는 우윳빛 피부로 어린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4회 방영분에서는 회상신에서 교복을 입고 여고생 윤재희를 연기해 실제 나이를 뛰어넘는 풋풋하고 자연스러운 여고생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선보이고 있어 그 패션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수현이 착용하는 자켓, 원피스, 가방, 모자, 액세서리 등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편 홍수현은 최근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에서 과감한 드레스룩과 패션화보에서는 과감하게 커트머리를 선보이며 미소년 룩을 보여주기도 해 드라마에서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이슈를 모으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데뷔 때부터 지켜봤는데 여전히 변함없는 외모(장OO)”, “청순미의 대명사 홍수현과 딱 어울리는 역할(고OO)”이라며 호평을 남기고 있다./유영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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