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본부장 문원주, 이하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12월 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의료 취약계층 사회공헌 건강검진, 환경정화활동, 건강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문원주 본부장은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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