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관람객들이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내에 위치한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진행 중인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전 ‘공감’을 감상하고 있다.
바닷 속에서 펼쳐지는 추운 겨울 따뜻한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장애인식개선과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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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관람객들이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내에 위치한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진행 중인 발달장애 아티스트 특별전 ‘공감’을 감상하고 있다.
바닷 속에서 펼쳐지는 추운 겨울 따뜻한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장애인식개선과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