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호 (주)플러스전기 대표 신임회장 만장일치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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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호 (주)플러스전기 대표 신임회장 만장일치 추대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3.01.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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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세종특별자치시협의회

[세종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세종특별자치시협의회(회장 김영제)는 1월 30일 11시 새마을회관 2층다목적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2년 결산과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의결 후 ㈜플러스전기 최전호 대표를 15개 회원사 만장일치로 제2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장으로 추대를 하였다.

신임 최전호 회장은 대전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학교폭력예방신문중앙본부 부위원장, 대한민국 헌정회 중소기업 발전 자문위원, 세종사회복지모금공동모금회 나눔리더 회원과 국제로타리 3680지구 회장으로 세종시는 물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하여 혼신을 다하고 있다.

최전호 회장은 “2023년 기존 15개회원사 대표분들의 고견과 새마을운동의 실천력을 잘 배워 협의회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기반으로 보다 많은 신규회원사를 확충하여 25개사의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할것이며 회원사간의 화합과 결속으로 기존의 사랑의 집고쳐주기외에 1사 1나무심기 등 탄조중립실천과 소외계층 의료봉사 등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조성에 주력하여 보다 더 외연을 확대 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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