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일반시민(성인)을 대상으로 ‘2023 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을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전통나래관 무형문화전수학교는 대전시 무형문화재 기능 종목의 전승·보전 및 전통문화 향유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불상조각장 ▲소목장(기초) ▲단청장 ▲악기장(북메우기) ▲초고장 5종목 전수 교육 운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종목별 25회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www.dcaf.or.kr) 공지사항 확인 후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신청이 불가한 경우 유선(☎042)636-8064, 8062)을 통한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및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36-8064, 80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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