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대전) 노은중 원장이 지난 3일 건양대병원에서 열린 건양대의료원 개원 23주년 행사에서 공로상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노은중 원장은 건강증진의원 원장으로 19년째 역임하면서 평소 질병의 조기진단 및 예방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건양대의료원과 협진을 위해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협력의료기관. 공로상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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