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출마 일부 예비후보 "도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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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출마 일부 예비후보 "도덕성 논란"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2.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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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당진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도덕성 논란이 도마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정용선 예비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민주당에 자리를 내주는 결과에 대해 아직도 봉합되지 않은 상처와 앙금이 여전히 남아 있다.

특히, ‘댓글 공작’ 가담으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지난해 3월 고등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해 8월 15일 사면 복권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비공개원칙을 어기고 '不 표시'를 공개해 논란을 일으켰는가 하면, 농민회장에게 욕설과 문자 메시지의 욕설 문제가 불거진 바 있다.

이처럼 당진시 국회의원 선거는 여야를 막론하고 경선부터 불꽃이 튀고 있는 가운데 벌써부터 경선 후유증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박서영, 정석래, 정용선 예비후보 등 3명이 공천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당내 경선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노섭, 어기구 의원이 공천신청을 마치고 당내 경선에 나섰으며, 진보당에서는 오윤희 예비후보가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 본선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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