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함께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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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함께 갈 것”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2.1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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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6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 라운지에서 CES 2024 대전관 첫 단독 운영에 따른 결과 보고와 참가기업 성과공유회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는 16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 라운지에서 CES 2024 대전관 첫 단독 운영에 따른 결과 보고와 참가기업 성과공유회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전격 방문했다. 

대전시장의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 방문은 지난 2014년 센터가 설립된지 9년만의 일이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가운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가운데)이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대전시는 16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 라운지에서 CES 2024 대전관 첫 단독 운영에 따른 결과 보고와 참가기업 성과공유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해 CES 대전관 참가기업, 혁신상 수상기업 10개 사와 국내 및 해외 투자사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행사에 참여한 외국 투자자 및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s)들에게 대전시에 많은 투자를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행사에 참여한 외국 투자자 및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s)들에게 대전시에 많은 투자를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사말에서 “10년 안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경제도시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여러분도 이 도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하면서 “내년에는 대전관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며 저도 직접 가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세계혁신지수에서 아시아 1위, 세계 3위 도시가 바로 대전이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여러분들이 이루어 낸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내년도 CES 2025 참가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최문범 대전시 창업진흥과장에게 2025 CES에 대전시가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지시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최문범 대전시 창업진흥과장에게 2025 CES에 대전시가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지시하고 있다.

CES 대전관에 관심을 더욱 가져달라는 참석자의 질문에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 창업진흥과장을 즉석에서 호출하면서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하도록 대전시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지시했다.

이장우 시장은 CES 혁신상 제품 등 참가기업의 전시 홍보물을 둘러 보고, 기업인들과 대화하며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창업기업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외국 투자자들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대전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사업에 대해 진지하게 듣고 있다.
외국 투자자들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대전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사업에 대해 진지하게 듣고 있다.

이어 CES 대전관 스케치 영상 시청, 대전관 운영 결과 보고와 함께 혁신상을 받은 기업 중 ▲디앤씨바이오테크놀리지(대표 박성수) ▲나노일렉트로닉스(주)(대표 김영태)의 CES 성과 발표 시간이 이어졌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대희)는 ‘대전관’운영 결과보고에서 대전관 방문자 3,500여 명, 바이어 및 투자 상담 건수는 350여 건 이뤄졌으며 투자ㆍ상담 금액은 370여억 원으로 추산했다. 

외국 투자자들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대전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사업에 대해 진지하게 듣고 있다.
외국 투자자들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대전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사업에 대해 진지하게 듣고 있다.

특히, 투자자나 바이어의 후속 면담을 통해 단순 투자뿐만 아니라 M&A 또는 기술제휴 관련 논의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무엇보다 CES 대전 단독관 첫 운영에 대해서는 우수한 지역의 혁신기업들이 세계기업들의 꿈의 무대인 CES에 참가해 전 세계 바이어들과 만나고, 글로벌 기업으로 한발 도약하는 기회의 장이었다고 평가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을 둘러 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을 둘러 보고 있다.

또한, 대전홍보관은 해외에 대한민국 과학도시 대전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지역기업 중 총 10개 사가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대전의 과학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고위 관계자는 “센터 창립이래 대전시장님의 센터 방문은 처음이다. 대전시와 대전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유성 궁동에 스타트업 앵커센터가 완공되면 대전은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장의 센터 본원 방문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CES 2025에서는 흩어져 있는 지역기업들을 한곳에 모아 ‘대전통합관’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기업의 피칭 무대, 비즈니스 면담을 위한 전용 상담 공간 등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이 실제 수출ㆍ계약 상담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참가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CES 2024 대전관 운영 성과 공유회에 취재 열기가 높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역케이블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CES 2024 대전관 운영 성과 공유회에 취재 열기가 높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역케이블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 공무원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대전시 관계 공무원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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