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공익활동지원센터, 주민자치회 실무 회계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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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익활동지원센터, 주민자치회 실무 회계교육 지원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2.21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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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강사 초빙, 3월까지 4차례 보탬e 교육 진행

[부여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의 (재)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가 16개 읍면 주민자치회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고 나섰다.

센터는 행정안전부에서 새롭게 구축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하 보탬e)의 전면 확대 개통 및 사용에 앞서 주민자치회 회계 교육을 지원한다.

보탬e는 기존 문서로 보조금 신청과 정산을 하던 지방보조금 관리 업무를 전자화·자동화한 시스템으로 부정수급을 예방하며 지방보조금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교육은 3월까지 총 4회 차에 걸쳐 주민자치회의 개념과 운영 방법, 보탬e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 운영 사례 등을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회계 교육은 지방행정의 달인이자 30만 명 이상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예산회계실무의 운영자인 최기웅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한다.

보조금 신청이 연초에 빠르게 이루어져야 주민자치회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군의 경우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는 평이다.


남기라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변경된 보조금관리시스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무교육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뿐만 아니라 비영리민간단체들이 더욱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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