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언론인클럽-CMB, 장종태 vs 조수연 vs 안필용 TV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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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CMB, 장종태 vs 조수연 vs 안필용 TV토론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4.0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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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대전 CMB에서 목요언론인클럽과 CMB 주최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서구 장종태 더불어민주당(오른쪽), 안필용 새로운미래,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가 방송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3월 26일 대전 CMB에서 목요언론인클럽과 CMB 주최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서구 장종태 더불어민주당(오른쪽), 안필용 새로운미래,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가 방송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요언론인클럽(회장 박동일)은 3월 26일 오후 3시 CMB 신사옥 스튜디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초청 세 번째 TV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 서구갑 국회의원 후보들은 이 날 토론회에 참석해 각자의 정책과 신념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대전 CMB 신사옥에서 열린 ㈔목요언론인클럽·CMB 주관 4·10 총선 ‘대전 서구갑’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는 대전 서구을 보다 서구갑의 발전이 그동안 소외되었으며, 지역 경제와 인프라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구청장 재직시절 서구갑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했고, 앞으로 경제문제를 중심으로 대전 서구갑의 발전을 약속했다. 또한 현재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을 내세우며 민생과 경제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안필용 새로운미래 후보는 기득권 정치로 인해 경선 기회까지 박탈당했다며,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대전 서구갑의 변화를 이끌고,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한 훈련된 정치인인 자신이 국회에서 일할 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세 후보들은 다양한 서구 갑 현안에 대한 심도있게 토론을 벌였고, 특히 대전 지역의 철도 지하화 사업을 둘러싼 민간 투자와 국가 책임 사이에서 이견을 보였다. 

한편 22대 대전 서구 갑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는 CMB 지역 채널(대전 12-1, 세종·충남 25-1)을 통해 26일부터 오후 10시, 27일 오전 8시 30분, 30일 오후 8시, 31일 오후 8시, 4월 2일 오후 4시, 7일 오후 4시, 8일 오후 1시에 재방송하며, CMB 유튜브 채널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서구갑에는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된 후 탈당한 무소속 유지곤 후보도 출마했지만 이날 토론회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진 CMB대전세종충청본부장, 이준희 부회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필용 새로운미래 후보,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박동일 회장, 안창용 사무총장, 이희내 홍보이사가 화이팅을 외치면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진 CMB대전세종충청본부장, 이준희 부회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필용 새로운미래 후보,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박동일 회장, 안창용 사무총장, 이희내 홍보이사가 화이팅을 외치면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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