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언론인클럽-CMB, 황명선 TV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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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언론인클럽-CMB, 황명선 TV토론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4.02 2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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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성규 후보 ‘불참’, 민주당 황명선 후보1인 대담 진행
목요언론인클럽(회장 박동일)과 CMB(회장 이한담)가 1일 오전 10시 CMB 신사옥 스튜디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초청 TV토론회를 개최했다. (황명선 민주당 논산계룡금산 후보(왼쪽)와 원성수 토론회 사회자(공주대 교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목요언론인클럽(회장 박동일)과 CMB(회장 이한담)가 1일 오전 10시 CMB 신사옥 스튜디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초청 TV토론회를 개최했다. (황명선 민주당 논산계룡금산 후보(왼쪽)와 원성수 토론회 사회자(공주대 교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목요언론인클럽(회장 박동일)과 CMB(회장 이한담)가 1일 오전 10시 CMB 신사옥 스튜디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초청 TV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간에는 충남 논산․계룡․금산 선거구의 국회의원 후보와 그 공약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계룡․금산 선거구는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육군사관학교 유치 등 국방산업과 관련된 현안 해결이 필요한 논산과 계룡부터 인구소멸위험 지역에 지정된 금산까지 해결할 현안들이 산재해 있다.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는 국회의원 후보 초청 대담을 통해 인구소멸의 원인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 시스템 체제를 꼬집었다. 

황후보는 지역 인구 대책과 소멸, 지역 소멸에 대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인“ 일자리를 갖기 위해서 서울 수도권으로 몰리거나 그리고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서 서울 수도권으로 가는, 대도시로 가는 이 국가적 시스템에 대해 국가의 지도자, 국회 차원에서 결단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황 후보는 행복추구권 보장을 통한 인구소멸 극복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논계금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을 선언했다. 

이어 대표 공약 질문에서 황명선 후보는 농산물 가격 하락 문제와 농민들의 소득 보장을 중심으로 농업 정책을 제시했다. 

그는 지난해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이 수고에 대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농업은 식량 주권이다”라며 농업을 국가산업으로 인식하고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양곡관리법과 농안법을 보완하고 농민들이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농업정책 개선을 약속했다. 

또 육군사관학교 이전과 더불어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시민과 국방도시 논산으로서의 로드맵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황 후보는 금산 지역의 인삼산업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금산을 인삼의 대한민국 수도로 선포하며“인삼 수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인삼약초진흥원을 국가기관으로 승격시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순서인 마무리 발언에서 황 후보는 논산과 계룡, 금산에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앞장서는 의정 활동,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황명선 후보가 시민들을 위한 정책과 공약을 약속하며 실천하는 입법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한편, 국민의힘 박성규 후보가 불참 의사를 밝히고 참석하지 않아 이번 토론회는 1인 대담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CMB 지역 채널(대전 12-1, 세종·충남 25-1)과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되었으며, CMB 채널 유튜브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진 CMB대전세종충청 본부장, 이준희 부회장,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원성수 공주대학교 교수, 박동일 회장, 안창용 사무총장, 이희내 홍보이사가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진 CMB대전세종충청 본부장, 이준희 부회장,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원성수 공주대학교 교수, 박동일 회장, 안창용 사무총장, 이희내 홍보이사가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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