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K-스타트업 글로벌 플랫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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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K-스타트업 글로벌 플랫폼 가동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5.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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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SBAH상공회의소, (사)연구소기업협회 협약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가 K-스타트업의 세계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본격 가동했다.30일 한남대 무어아트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한남대 LINC3.0사업단 원구환 단장은 말레이시아 SABAH상공회의소 아니타 모하메드 회장, (사)연구소기업협회 김의중 회장과 공동으로 산학협력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지역 스타트업 기업간 글로벌 공동기술개발과 수출입 판로개척 등의 교두보 마련이 가능해졌다.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사)연구소기업협회, 한남대 가족회사 12개 기업과 말레이시아 SABAH상공회의소 회원기업 12개 기업관계자 등과 제품 기술교류회도 진행했다.

그동안 한남대는 가족회사와 말레이시아 SABAH상공회의소 회원사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말레이시아 사바주 UMS대학과 지난해부터 3차례에 걸쳐 상호 지역혁신기관 방문, 글로벌 산학인재 양성교육, 기업정보교환 등의 교류를 추진해왔다.

말레이시아 SABAH상공회의소 아니타 모하메드 회장은 “대전지역 바이오 기업들과는 협력할 부분이 많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 글로벌 연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남대 LINC3.0사업단 원구환 단장은 “한남대는 대한민국 K-스타트업 밸리 조성을 목표로 그동안 추진해왔던 글로벌 협력들의 구체적 결실을 맺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한남대가 K-스타트업 세계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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