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대전 원로문인의 삶과 문학세계 담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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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대전 원로문인의 삶과 문학세계 담은 영상 공개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5.30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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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이은봉 시인 영상 일부
이은봉 시인 영상 일부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조성남)이 6월 2일 오전 8시 30분 CMB방송을 통해 대전 원로문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담은 영상 <문학의 향기-이은봉 시인 편>을 공개한다. 

영상은 대전문학관이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대전문인 사진·영상 아카이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문학유산을 기록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대전과 연고가 있거나 대전을 중심으로 문학 활동을 펼치고 있는 문인(만 70세 이상, 문단 경력 25년 이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화하는 것으로 대전문학관의 대표 사업 중 하나다. 

방송은 이은봉 시인의 학창시절 문학에 대한 관심이 생긴 계기와 대학시절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비평가와 시 분야의 창작활동 및 교수활동을 이어온 문학 이야기를 조명한다. 

6월 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6월 한달 동안 재방송되며 대전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서도 확인해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학관(042-626-5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은봉 시인은 1953년 충남 공주 출생으로 『삶의문학』 제5호에 「시와 상실의식 혹은 근대화」(1983)를 발표하며 평론가, 창작과비평 신작시집 『마침내 시인이여』(1984)을 발표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제7~8대 대전문학관장, 충남시인협회 회장, 예술인복지재단 이사, 한국시인협회 이사, 국립한국문학관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시집 『쥐똥나무 울타리』『좋은 세상』 『봄 여름 가을 겨울』 『절망은 어깨동무를 하고』 『무엇이 너를 키우니』 『내 몸에는 달이 살고 있다』 『길은 당나귀를 타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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