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인지원사업 '정시은 바이올린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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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인지원사업 '정시은 바이올린 독주회'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5.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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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무반주 독주회 개최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문화재단 2024년도 청년예술인지원사업에 선정된 바이올리니스트 정시은이 6월 2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무반주 바이올린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흐(Bach)의 파르티타 제1번 전 악장을 서두로 이자이(Ysaÿe)의 무반주 소나타 3번 발라드(Ballade), 바르톡(Bartók)의 무반주 소나타 Sz117 중 멜로디(Melodia), 프로코피에프(Prokofiev)의 무반주 소나타 op.115 전 악장, 그리고 바흐(Bach)의 무반주 파르티타 2번 중 샤콘느(Chaconne) 등 주옥같은 명작들을 연주한다.

정시은 바이올린 독주회
정시은 바이올린 독주회

또한 지휘자 고영일의 깊이 있는 해설과 진행으로 관객들이 좀 더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석 3만원으로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한편, 정시은은 한양대학교 졸업 후, 독일 뤼벡 국립음대 석사과정과 마인츠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후 귀국하였다.

2021년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리사이틀을 개최하고 2022년에는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로 선정되어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예술인으로의 입지를 다졌다. 독주회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초청 연주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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