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대전부르스 대표 “전국구 막걸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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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대전부르스 대표 “전국구 막걸리 만들 것”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6.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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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르스주조, 서구 평촌동으로 공장 신축 이전...생산능력 7배
이장우 시장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 향토기업으로 발전 기원
‘대전부르스’ 막걸리 생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대전부르스주조’가 서구 평촌동에 현대식 공장을 신축하고 11일 준공식을 열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전명자 서구의장, 서철모 서구청장, 김나영 대전부르스 대표이사, 전제모 대전부르스 법인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이양희 전 국회의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대전부르스’ 막걸리 생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대전부르스주조’가 서구 평촌동에 현대식 공장을 신축하고 11일 준공식을 열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전명자 서구의장, 서철모 서구청장, 김나영 대전부르스 대표이사, 전제모 대전부르스 법인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이양희 전 국회의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대전부르스’ 막걸리 생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대전부르스주조’가 서구 평촌동에 현대식 공장을 신축하고 11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서철모 서구청장, 전명자 서구의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김영훈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 김도운 디트뉴스 편집국장, 이상호 대전사회적혁신센터장, 이용균 전 대전시 홍보담당관, 이양희 전 국회의원, 김종천 전 대전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곽성열 전문MC(오른쪽)의 안내를 받으며 내빈들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곽성열 전문MC(오른쪽)의 안내를 받으며 내빈들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더불어 강석만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 남창섭 전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 김선공 전 사무처장, 정교순 전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김규식 선양소주 대표, 강재규 선양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사업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나영 대전부르스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김나영 대전부르스 대표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김나영 대전부르스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대전부르스는 유성구 구암동에서 태동됐다. 2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척해서 이곳 평촌으로 오게 됐다”면서 “대전을 넘어 전국으로 그리고 글로벌로 넘어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일본 몽골 등 몇 개국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향토기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전부르스가 되겠다. 또한 대전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대전은 그동안 북부권 중심으로 유성과 세종으로 발전했다”면서 “그러나 이제부터 대전의 기회의 땅은 서구 기성동이라 말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종정부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대전출신 사무관급 이상 공직자분들에게 밥을 산 적이 있다”며 “그때 제가 대전에서 들고 간 막걸리가 대전부르스였다. (세종 정부청사 공직자들이 맛이 좋다고)감탄사를 연발했다”고 품질이 검증됐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김도운 디트뉴스 편집국장, 김나영 대전부르스주조 대표이사. 오노균 대전금산통합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전제모 대전부르스 법인대표가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사진 왼쪽부터)김도운 디트뉴스 편집국장, 김나영 대전부르스주조 대표이사. 오노균 대전금산통합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전제모 대전부르스 법인대표가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이어서 “울산에 유명한 막걸리가 있다. 그런 막걸리를 대전 막걸리가 뛰어 넘길 바란다”고 응원하면서 “또 지역 소주 '선양소주'와 함께 '대전부르스' 막걸리도 전국구 향토기업으로 성장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0년 11월 설립한 대전부르스주조는 생산자 주문방식(OEM)으로 유성구 구암동 공장에서 소량 생산을 하며 막걸리 시장을 확장해 나가다가 이번에 서구 평촌동에 공장을 짓고 이전했다. 

신축 공장은 연 면적 약 661㎡, 1층 규모로 발효실, 반자동 주류 충진기, 제성탱크, 자동 제성기, 강압식 증류기, 저온 창고 등을 갖춰 기존 생산량보다 7배 이상 생산할 수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전제모 대전부르스주조 법인대표, 전명자 서구의장, 김나영 대전부르스주조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사진 왼쪽부터) 전제모 대전부르스주조 법인대표, 전명자 서구의장, 김나영 대전부르스주조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전명자 서구의장(앞줄 왼쪽), 서철모 서구청장(앞줄 세번째) 등 내빈들이 대전부르스주조 공장 신축 준공식 행사를 마치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전명자 서구의장(앞줄 왼쪽), 서철모 서구청장(앞줄 세번째) 등 내빈들이 대전부르스주조 공장 신축 준공식 행사를 마치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대전부르스 신축공장 준공식 행사를 지켜보고 있는 내빈들. 사진=이준희 기자.
대전부르스 신축공장 준공식 행사를 지켜보고 있는 내빈들. 사진=이준희 기자.
대전부르스 신축공장 준공식 행사를 지켜보고 있는 내빈들. 사진=이준희 기자.
대전부르스 신축공장 준공식 행사를 지켜보고 있는 내빈들. 사진=이준희 기자.
대전부르스 신축공장 준공식 행사를 지켜보고 있는 내빈들. 사진=이준희 기자.
대전부르스 신축공장 준공식 행사를 지켜보고 있는 내빈들. 사진=이준희 기자.
대전부르스 신축공장 준공식 행사를 지켜보고 있는 내빈들. 사진=이준희 기자.
대전부르스 신축공장 준공식 행사를 지켜보고 있는 내빈들. 사진=이준희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행사 참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행사 참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행사 참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행사 참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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