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대전시의원, 후반기 의장 출마 선언
상태바
이재경 대전시의원, 후반기 의장 출마 선언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6.18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재경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 18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후반기 의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이재경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 18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후반기 의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이재경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 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을 열고 후반기 의장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의원은 이재경 위원장이 처음이다. 

18일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이재경 위원장은 '경험과 패기가 공존하는 실력 있는 제9대 의회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본인을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정치인 이라고 소개하면서 “30년 가까이 충분한 경험을 갖춘 준비된 행정가”라며 “국회의원 정책자문역을 지냈고 서울시의회 사무처 근무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후반기 의장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국민의힘 대전시당 당사 이전 △의회 사무처 조직개편(상임위 신설, 직급 상향 조정 등)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의회법 제정 촉구 △정책지원관 증원 △집행부와 소통 등을 공약 사항으로 내세웠다. 

이재경 위원장은 “저는 이기는 싸움을 하겠다. 지난 4.10 총선에서 대전지역 7개 선거구에서 저희당이 모두 패했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본 의원이 누구보다도 승리를 위한 전투력이 있다고 자신한다”고 강한 출마 의지를 보였다. 

현재까지 의장 선거 출마에 의사를 표명한 의원으로는 박종선, 이병철, 조원휘 의원 등 3명이며 송인석, 송활섭 의원은 고민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는 내일(19일)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 후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