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상의, 지역 상공인과 세무행정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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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상의, 지역 상공인과 세무행정 ‘소통의 장’ 마련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6.20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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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2시 세종상의 대회의실, 신희철 대전지방국세청장 초청 세종지역 상공인 간담회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일반 R&D 세액공제율 상향 등 기업 현장 세정 애로사항 건의

[세종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
대전지방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

세종상공회의소(회장 김진동, 이하 세종상의)는 20일 오후 2시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김진동 회장을 비롯한 세종상의 임원진과 신희철 대전지방국세청장, 김광민 세종세무서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방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지방국세청 관계자의 ‘기업인을 위한 유용한 세무정보’ 등 설명을 시작으로, 세정관련 기업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격동의 대내외 환경 속에 기업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써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기업의 성실납세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세정지원과 납세자가 존경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희철 대전지방국세청장은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경영활동에 매진하는 세종지역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 며 “더욱 활발한 기업경영을 위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세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세종지역 기업인들은 ▲상속세율 인하 및 과세체계 개편 ▲일반 R&D 세액공제율 상향 ▲중소기업특별세액 감면율 확대 등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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