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선도하는 대전미래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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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선도하는 대전미래교육 추진”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7.08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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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전시교육감 취임 2주년 향후 중점 추진 정책 발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8일 대전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8일 대전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준희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8일 제11대 교육감 취임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대전교육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에게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천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대전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2년간 대전교육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 등 5대 정책방향을 중점으로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대전늘봄학교 시범 운영에 선정돼 학부모의 양육 부담 및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했다. 

미래직업교육센터 개소를 오는 4월 대전산업정보고와 충남기계공업고 2곳에 열었다. 

다양하고 내실 있는 정책 추진에 노력을 한 결과 교육부문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전국교육자료전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대상,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 등 성과를 냈다. 

또한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최우수 교육청 달성,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5년 연속 종합 A 등급 달성, 위(Wee)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 5년 연속 대상 등의 성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을 통해 향후 중점 추진정책도 밝혔다. 

AI 디지털 교과서(AIDT) 도입과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 2025년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 

디지털튜터 배치로 학생들에게 개별화 된 학습 지원 및 디바이스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온라인학교 개교와 고교학점제를 전면 도입한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올해 9월 대전온라인학교를 개교한다.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소인수 선택과목, 과목 선택권 보장,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운영, 개별화된 맞춤현 교육과정 제공 등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에 기여하게 된다. 

더불어 세대-마음-공감 대전형 인성교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람다움 효인성체험교육 운영에 이어 올해는 세데공감 효인성 캠프를 새롭게 운영한다. 

조화로운 성장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기반을 조성한다. 국제교육교류 활설화 및 실용 외국어 교육 지원을 위한 대전국제교육원은 오는 26년 5월 개원이 된다. 

더불어 대전교육연수원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가 25년 2월 완공된다. 이와 함께 에듀힐링센터는 이용지수 증가로 인한 공간 확장과 유택트 상담에 적합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전갈마초로 확장이전한다. 

올해 3월 개교한 대전복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9월 유성구 둔곡동에 대전 둔곡초중학교가 개교한다. 대전 둔곡초중학교는 대전지역 최초로 초충학교가 통합 운영되는 미래형 통합학교로 진행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 사회와 국가의 발전은 교육에 달려있다”며 “대전교육은 학생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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