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한육우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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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육우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7.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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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위해 FTA 피해 보전 직불금을 지급한다. 

한·육우 사육 농가는 8월 9일까지 FTA 피해 보전(축산분야)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축종은 한우·육우·송아지(한우)이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하가 인정된 개체에 한하며, 축산물이력제, 도축 관련 증명서로 증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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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불금 지급 대상은 기준 협정 발효일(2015. 1. 1.)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인이며, 2022년 12월 31일 이전 축산업 허가·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후 2023년 한 해 동안 한우·육우·송아지(한우)를 직접 생산·판매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3,119원, 육우 17,242원, 한우 송아지 104,450원이며, 올해 하반기 조정계수가 결정되면 직불금(출하 마릿수×지급단가×조정계수)을 받게 되며, 지급한도는 농업인 3500만 원, 농업법인 5000만 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피해보전직불금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급 대상 농가들은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꼭 기간 내에 신청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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