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술 마실지 말지 ‘팔찌’로 말해요
상태바
유성구, 술 마실지 말지 ‘팔찌’로 말해요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8.04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공직사회에서 주량 팔찌가 등장해 화제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직원들의 만족스러운 공직생활을 위해 마련된 ‘공감소통day’ 행사에서 자신의 음주 의사를 색깔로 표시하는‘주량 팔찌’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주량 팔찌는 노란색, 분홍색, 보라색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술을 마시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노란색 팔찌를, 얼굴이 살짝 붉어질 때까지만 마시겠다면 분홍색팔찌를, 끝까지 마실 수 있다면 보라색 팔찌를 착용하여 본인의 음주의사를 표현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조직 구성원의 다양성 수용을 통해 화합과 포용의 긍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로 간 소통과 존중, 배려가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