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몽심대표가 임영진 성심당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지난 8월 30일 ‘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이지영 몽심 대표는 평소 꼭 만나고 싶었다는 성심당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 자리에는 도안 몽심 2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황미정 대표도 함께 했다.
이지영 몽심 대표는 “성심당 대표님을 처음 뵈었다. 정말 영광스럽다”며 “로컬 대표 브랜드인 성심당처럼 저희도 대전을 대표하는 빵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몽심은 제1회 대전빵축제에서 인기투표 1위 빵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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