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 아티언스 캠프 작품들, 영국 런던에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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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아티언스 캠프 작품들, 영국 런던에도 전시된다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4.08.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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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과학도시 대전을 대표하는 예술+과학 프로젝트인 2014 아티언스 대전의 일환으로 열린 예술·과학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14 아티언스 캠프의 결과물 전시를 오는 9월 4일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에서 연다.

올해 3년째 개최된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및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2050년 이후 대전의 거리는 어떻게 달라질까?를 주제로 예술가와 과학자 그리고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도출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함께한 협업 프로젝트다.

이들은 도시구조+커뮤니케이션, 의상+커뮤니케이션, 의료, 생태, 오염을 주제로 5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대전의 미래 모습을 상상한 스토리 보드 등을 제작하였으며, 만든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물건은 3D 프린터 등 다양한 과학매체로 구현됐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2014 아티언스 캠프의 결과물은 11월 10일 ~ 12월 19일 영국 런던의 센트럴세인트마틴에서도 전시된다.

한편 2014 아티언스 대전은 오는 9월 4일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에서 오픈 랩, 포럼,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www.dcaf.or.kr) 또는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djarte.or.kr), 아티언스 프로젝트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artiencelab)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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