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토지 재테크" 일반인도 읽기 쉽게 제작...
대전시의회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재테크 관련 책을 발간 화재가 되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인 김형근(사진)씨는 낮에는 시의회 사무처 공보담당자로 밤에는 목원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학생으로 주경야독하며 만든 책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는게 주변평가다.
화재의 주인공인 김형근(사진)씨는 낮에는 시의회 사무처 공보담당자로 밤에는 목원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학생으로 주경야독하며 만든 책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는게 주변평가다.
책 제목 "막강 토지 재테크" 에는 토지 보상법과 감정평가 이론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씨는 " 토지 재테크를 일반인들이 너무 어럽게 생각하는데, 이 책은 부동산 지식을 늘릴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교양도서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제작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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