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미디어 측은 SS501의 이번 앨범의 짧은 활동으로 인해 많은 팬들이 아쉬워하는 것을 고려해서 SS501의 데뷔 때부터 최근 활동 모습까지 풀 스토리의 비공개 영상들이 담긴 메이킹 형식의 뮤직 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SS501의 “LET ME BE THE ONE (그게 나라고)” 의 뮤직비디오는 곰TV, 네이버, 엠넷닷컴, 멜론, 도시락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달 기존 소속사와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을 고려하여 이번 앨범의 활동을 마무리한 SS501은 새 소속사로 이전 한 김현중 외에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 김형준은 아직 거취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이다.
김형준은 SBS 라디오 뮤직하이를 통해 당분간은 DJ 활동을 계속하며 결정할 것이며, 허영생, 김규종, 박정민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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