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MBC <놀러와> 출연, 볼수록 애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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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MBC <놀러와> 출연, 볼수록 애교 만점!
  • 이욱영 기자
  • 승인 2010.08.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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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서울 = 이욱영 기자]

-MBC 토크쇼 <놀러와>에 ‘올빼미족’ 특집, <글로리아>주연진들과 함께 출연!
-나만의 애교 3종 세트 코너 통해 ‘볼수록 애교만점’인 소이현의 매력 발산! 

▲ 소이현.
MBC 새 주말 드라마 <글로리아>의 여주인공 ‘윤서’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소이현이 16일 MBC 간판 토크쇼 <놀러와>에 출연, 소이현 만의 특별한 매력을 공개한다.

소이현은 현재 MBC 주말극의 부활을 이끌 기대주로 산뜻한 출발을 한 드라마 <글로리아>에서 비운의 재벌가 서녀 ‘정윤서’ 역을 연기하고 있다. 극 중에서 청순한 미모와 깊이 있는 표정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소이현은 <놀러와>를 통해서는 자연인 소이현의 매력을 공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이현과 함께 드라마 <글로리아>의 주연들인 배두나, 이천희, 서지석이 함께한 <놀러와>는 ‘올빼미족’ 특집으로 꾸며져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시청자들에게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유쾌한 수다를 들려줄 예정이다.

<글로리아>의 ‘비운의 여인’ 캐릭터와는 달리 평소 밝은 성격에 유쾌하고 털털한 이미지로 잘 알려진 소이현은 <놀러와>속의 코너를 통해 ‘나만의 애교 3종 세트’를 공개하는 등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소이현은 솔직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주위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매력의 소유자다. <놀러와>를 통해 소이현 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글로리아>는 재벌가의 서녀이자 전직 발레리나인 ‘정윤서’ 역의 소이현과 동네 깡패 ‘하동아’역의 이천희의 러브 라인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 시키고 있다.

‘눈물의 여왕’ 소이현의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놀러와>는 16일(월) 오후 11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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