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가치를 주는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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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가치를 주는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
  • 강현준 기자
  • 승인 2010.10.13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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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오세영 (주)모리스오일 대표
오세영 (주)모리스오일 대표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인 쇼펜하우어는 모든 진리와 진실(참)은 3단계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가장 먼저 1단계에서는 진리가 조롱을 받습니다.

2단계에서는 격렬한 저항을 받고 마지막 3단계에서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역사를 보더라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거론되는 지동설에 대해 살펴보시죠.

폴란드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는 16세기에 저서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에서 지동설을 주장했습니다.

그의 저서는 사후에야 출판됐는데 처음에 사람들은 코페르니쿠스의 주장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17세기 갈릴레이와 케플러 등의 과학자들이 지동설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비로소 오랜 세월 동안 믿어온 천동설을 버려야만 했습니다.

천동설에서 지동설로의 이동은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니만큼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이 크고 놀라운 전환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은 획기적인 변화 혹은 전환을 보게 될 때 ‘코페르니쿠스적’인 것이라고 비유하곤 합니다.

갈릴레이의 경우에는 지동설을 주장하다가 교황청에 끌려가 재판을 받기도 했으며 교황청은 그에게 억지로 탐구를 하지 못하게 다짐을 하게 했습니다.

그 때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눈물을 흘리며 굴욕을 당했음에도 다짐을 해야 했습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이렇게 불쌍한 삶을 살다가 죽었고 죽어서도 욕설을 받다가 무려 350년 만에 갈릴레오의 명예를 회복하고 다시 성당에 묻혔습니다.

지금은 지구가 돈다는 지동설이 당연한 진리지만 당시에는 이 진리가 통하지 못했고 사회에서 인정받는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렇듯이 기존의 상식을 깨는 어떤 진실을 어려운 과정을 겪게 됩니다.

엔진오일에도 지금 이런 진리가 어려운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엔진오일은 5,000km마다 교환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자동차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엔진오일에 대한 교환주기로 5,000km를 꼽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5,000km라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도무지 그 근거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한가지 엔진오일을 넣고 5,000km가 지나면 엔진오일의 기능할 수 없기 때문에 5,000km를 마지노선으로 잡아 놨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역설적으로 엔진오일이 왜 5,000km만 사용하는 오일밖에 없냐는 것입니다.

기술이 발전하게 될수록 해당 분야의 제품들의 진보는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일명 혁신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 변신은 만약 그렇지 못하게 되면 시장에서 도태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엔진오일 분야만큼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5,000km가 되면 교환하세요"라고요.

과연 이것이 진실 또는 진리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엔진오일도 기술에 따라서 얼마든지 오래 탈 수가 있습니다.

최근 그렇게 오래 타는 엔진오일이 시판되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아직 엔진오일에 대한 인식이 그대로여서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한번 사용해보고 입에서 입으로 소문을 거쳐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이 제품을 수입할려구 지금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엔진오일이 이제 대세를 이루어야 합니다.

제가 지금 언급하고 있는 엔진오일은 잘아시다시피 1회 주입으로 5만km를 힘차고 부드럽게 주행하는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입니다.

이미 사용해 보신분들은 이 엔진오일의 진가를 만끽하고 계십니다.

아무리 카센타에서 "이런 엔진오일 넣으면 엔진 망가진다"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펴도 진리는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습니다.

되레 카센타에서 마구 넣어버리는 광유를 사용했다가는 엔진 망가지기 십상입니다.

자동차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엔진오일 관리입니다.

싸다고 아무 오일이나 사용하다가는 엔진 망가져서 수백만원의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엔진오일은 탁월한 가치를 주는 그런 엔진오일을 넣어야 합니다.

폐오일이 10분의 1이기 때문에 환경도 지키고 엔진도 좋아지는 그런 엔진오일 한번 사용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www.50000.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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