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청, 환경법령 위반 사업장 대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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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환경법령 위반 사업장 대거 적발
  • 이요섭 기자
  • 승인 2016.01.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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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요섭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정복영)은 충남도청과 충남 3개 시·군 지역 (논산, 공주, 금산) 배출업소 20개소를 합동점검(1.18~1.22)한 결과 8개 업소가 적발되어 위반율이 40%에 이른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으로는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1개소, 폐기물 부적정 처리 1개소,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 1개소 등이다.

금번에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폐기물 부적정 처리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자체수사 후 검찰송치 예정이고, 행정처분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에 처분을 요쳥했다.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매월 지속적으로 광역시․도와 합동점검을 추진하여 단속의 취약·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에 의한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등 배출업소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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